[알립니다] 신성장 동력 확인하는 미래 플랫폼 포럼 2021

이진 기자
입력 2021.06.15 06:00
최근 IT 산업은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됐다. 콘텐츠와 서비스가 제대로 된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을 경우 과거와 달리 평가절하 되기 일쑤다. 현재진행형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제대로 올라타려면, 플랫폼을 잘 활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를 보유한 국가다. 글로벌 공룡들은 한국 시장을 마중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다.

조선미디어그룹의 IT전문 매체 IT조선은 5년간 진행했던 VR 컨퍼런스의 이름을 올해부터 ‘미래 플랫폼 포럼’으로 변경했다. 올해 미래 플랫폼 포럼 2021에서는 앞으로의 IT 시장 트렌드 중심에 선 플랫폼 분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동영상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는 본 포럼에서는 최근 핫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실감 콘텐츠, 유통 등 세 분야를 다룬다.

오전 첫 세션의 주제는 OTT다. OTT 공룡 넷플릭스는 매년 한국에서 수백억원 단위의 수익을 벌어들인다.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시장 진출도 가시화 됐다. 웨이브와 왓챠 등 토종 OTT 기업은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과 함께 콘텐츠 확보에 집중하며 외산 기업의 공세에 대응한다. 세션에는 노창희 미디어미래연구소 ICT정책센터장, 임승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 이희주 콘텐츠웨이브 정책기획실장, 허승 왓챠 이사, 고창남 티빙 COO 사업운영책임 등이 참여한다.

왼쪽부터 미래 플랫폼 포럼 2021 기조발제자로 참석하는 노창희 미디어미래연구소 ICT정책센터장, 곽기훈 RAPA 차세대미디어진흥본부장,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전 유통학회장) / 각 사
오후 첫 세션 주제는 실감 콘텐츠다. 5G 개막과 함께 실감 콘텐츠 분야 주도권 경쟁도 치열하다. VR, AR 분야는 초저지연, 초고속이 특징인 5G를 무기로 실감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메타버스 기반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를 내놓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세션에는 위정현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의장, 곽기훈 RAPA 차세대미디어진흥본부장, 여정민 엔리얼 부사장, 안주형 미라지소프트 대표, 이준우 IITP 방송콘텐츠 PM 등이 나온다.

유통 분야도 플랫폼 경쟁이 펼쳐지는 대표 분야 중 하나다. 신세계 등 전통적인 유통 업체는 과거 단편적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했지만, 이제는 빅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만든 인공지능 기술을 쇼핑몰 운영에 가미하며 e커머스 전문기업 쿠팡의 공세에 대응 중이다. 세션에는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전 유통학회장), 윤창호 신세계 SSG닷컴 SCM개발팀 부장, 김경수 오토스토어 대표 등이 참석한다.

행사명 : 미래 플랫폼 포럼 2021
주제 : OTT, 실감 콘텐츠, 유통
일정 : 2021년 6월 23일(수) 10:00~17:20
장 소 : IT조선 테크카페 유튜브 / 네이버TV 테크카페 / 촬영 : 역사책방 B1 스튜디오
세부 행사 안내 페이지 : https://url.kr/2jebwt / 사전등록 : https://url.kr/y7hsaj
문의처 : 사무국 (070-4285-0546 / eventit@chosunbiz.com)

이진 기자 jin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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