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엔씨, NC) 대표(CEO)가 올해 상반기 급여로 총 94억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32억9200만원을 받았던 것과 비교해약 29% 줄어든 셈이지만 여전히 게임·IT 업계 최고 연봉으로 기록된다.
엔씨는 김택진 대표의 급여가 지난 성과 연도 영업이익이 전년 수준을 기록한 점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박소영 기자 sozero@chosunbiz.com
김택진 엔씨소프트(엔씨, NC) 대표(CEO)가 올해 상반기 급여로 총 94억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32억9200만원을 받았던 것과 비교해약 29% 줄어든 셈이지만 여전히 게임·IT 업계 최고 연봉으로 기록된다.
엔씨는 김택진 대표의 급여가 지난 성과 연도 영업이익이 전년 수준을 기록한 점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박소영 기자 sozero@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