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10일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서울 건대입구역 사거리에 ‘던킨 건대입구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던킨 건대입구역점은 던킨의 새로운 변화를 담은 ‘뉴웨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뉴웨이브 프로젝트’는 가장 맛있는 도넛을 위한 던킨의 변화를 추구하는 프로젝트로, 제품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서비스 등 모든 부분에서 프리미엄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플래그십 스토어 ‘던킨 라이브’, 특화 매장 ‘선릉역점’ 그리고 ‘던킨 건대입구역점’에 적용됐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