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25일 자사 뚜레쥬르가 5월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뚜레쥬르 팝업 스토어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아름다운 꽃처럼 활짝 피우는 공간’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꽃을 완연한 봄처럼 화사한 색감의 2미터 페이퍼 플라워로 제작해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공간을 연출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새로운 장소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 뚜레쥬르가 지향하는 가치와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