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하루 30분, TV만 봐도 아이 스스로 홈스쿨링이 가능한 맞춤형 키즈 서비스 '오늘의 학습' 누적 시청건수가 300만건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오늘의 학습'은 현재까지 누적 시청건수가 300만, 분기별 시청건수가 400%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올해 1분기 이용자수가 3.3배 늘었고, 월 평균 학습건수도 2배 증가해 아이의 일일 학습습관 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고객관리 담당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키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