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기업 엔코아는 주력 사업인 데이터 비즈니스 다각화와 사세 확장에 따라 본사 사옥을 마포로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기업의 디지털라이제이션 가속화로 엔코아의 주 사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각 전문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는 한편 R&D를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이 높은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옥을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엔코아 #데이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기업 엔코아는 주력 사업인 데이터 비즈니스 다각화와 사세 확장에 따라 본사 사옥을 마포로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기업의 디지털라이제이션 가속화로 엔코아의 주 사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각 전문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는 한편 R&D를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이 높은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옥을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