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5일 일러스트레이터 ‘25일’과 협업해 유쾌한 MZ세대 직장인의 모습을 담은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MZ세대 직장인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일러스트레이터 ‘25일’은 일상 속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재치 있는 그림들로 온라인 상에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총 34장인 캘린더는 매일 다채로운 직장생활 짤(일러스트 이미지) 30개로 구성됐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