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는 5일 ‘다이소 디즈니 캐릭터 빅시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마리’, ‘덤보’, ‘포키’ 등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을 구성했다. 다이어리 꾸미기 용품, 인형, 주방용품 등 총 100여종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곰돌이 푸’, ‘칩 앤 데일’, ‘미키’와 ‘미니’ 등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디즈니 캐릭터 상품. / 아성다이소
디즈니 캐릭터 상품. / 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