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사회공헌 활동 연대기를 담은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IT서포터즈와 랜선야학, 에이블스쿨과 같은 KT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제 수혜를 본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KT가 사회공헌 활동 연대기를 담은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광고 스틸컷 이미지. / KT
KT가 사회공헌 활동 연대기를 담은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광고 스틸컷 이미지. / KT
이번 광고 모델은 랜선야학으로 학업에 도움을 받은 김소향 학생과 에이블스쿨을 통해 KT의 AI 개발자로 취업한 신입사원 최승훈씨다.

이번 광고의 나레이션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이 맡았다.


황혜빈 기자 empt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