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는 31일 ‘BYO 유산균(바이오)’이 출시 후 누적 매출 25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BYO 유산균 대표 제품인 ‘BYO 피부유산균’은 단일 제품으로만 누적 매출 1000억원, 누적 판매량은 총 2억만포를 넘어섰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유산균의 인기 요인으로 ‘강한 생명력'을 꼽았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고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