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19일부터 25일까지 ‘몬스터세일’을 개최하고, 50% 할인 쿠폰과 중복 할인 등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몬은 몬스터세일 기간 ‘자정어택’을 새롭게 신설한다. 매일 자정부터 1시간 동안 10여종의 특가 상품들을 준비했다. 또 10분어택’, ‘단하루’, ‘알뜰쇼핑’ 등 특가상품도 늘렸다는 설명이다.
티몬 관계자는 "높은 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