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가 C2X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NFT 작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신규 작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C2X NFT 마켓플레이스 영향력을 키워 글로벌 시장 인지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는 작가는 마리아트와 요니, 달봉 등으로 이들은 각각 ‘프리즘 컬렉션’과 ‘이매진 트래블 컬렉션’, ‘래빗, 걸 앤 게임(RGG) 컬렉션’ 등을 선보인다. 또 쿠나 작가의 ‘져니 위드 쿠나(JWC) 컬렉션’, 프로젝트 퀘스천의 한복 화보 NFT인 ‘프로젝트 리아 컬렉션’ 등 글로벌 아트 NFT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작품도 재발매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아트 NFT 라인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향후 여러 분야의 작가들과 협업해 다양한 NFT 작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