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사회가 27일 열리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회장 선임 안건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이 부회장의 회장 취임 임박설은 꾸준히 제기됐다. 유력한 회장 취임 시기로는 삼성전자 창사기념일인 11월 1일, 정기 사장단 인사 시즌인 12월 등이 거론됐다.
박혜원 기자 sunon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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