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이주환·송재준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준환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송 대표는 글로벌최고투자책임자(GCIO) 역할을 맡는다. 기존과 같이 컴투스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책임진다. 게임과 콘텐츠,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컴투스의 핵심 사업의 확대를 비롯한 투자를 이끄는 역할이다. 이주환 대표는 게임 개발과 글로벌 사업 운영, 회사 경영 등을 책임진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컴투스가 이주환·송재준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준환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송 대표는 글로벌최고투자책임자(GCIO) 역할을 맡는다. 기존과 같이 컴투스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책임진다. 게임과 콘텐츠,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컴투스의 핵심 사업의 확대를 비롯한 투자를 이끄는 역할이다. 이주환 대표는 게임 개발과 글로벌 사업 운영, 회사 경영 등을 책임진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