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사이트 사유리재팬은 17일 판매 상품군을 11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가구 및 침구류, 정원용품 및 공구류 상품군에서는 가정·생활용품 등 15개 품목 제품을 직구할 수 있다. 스포츠용품 및 아웃도어 상품군에서 골프, 캠핑 등산용품 등 18개 품목을, 미용용품·건강식품·의약품·식품 상품군에서 8개 품목을 각각 살 수 있다.
사유리재팬은 신용카드 해외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 직구 초보자를 돕는다. ISP 일반결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무기한 무료 이용 가능하다. 롯데와 국민, 씨티와 BC, 우리 및 삼성카드에서 PC 혹은 모바일로 지원한다.
사유리재팬측은 "해외 직구 사이트 가운데 드물게 완전 한글화를 이뤘다. 저렴한 현지 가격에 별도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가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