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소비의 힘’ 98인치 TV 1천대 3분여만에 완판
2020-06-26 김준배 기자
샤오미 서브 브랜드 ‘레드미 맥스 98’ 모델
‘시장으로서 중국을 따라갈 곳이 또 있을까?’
중국 샤오미 서브 브랜드인 레드미의 98인치 스마트 4K TV ‘맥스 98’ 모델이 판매 돌입 3분28초만에 준비된 1000대 모두 판매됐다고 25일(현지시각) 노트북체크닷넷 등이 보도했다.
제품은 4GB+64GB 메모리를 갖고 있다. 4K HDR에 3개의 HDMI포트, 2개의 USB포트를 지녔다. 빠르게 움직이는 이미지를 매끄럽게 연출하는 MEMC기술이 적용됐다.
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