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느끼는 무선의 편리함, DICOM 무선 키보드/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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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문
입력 2006.07.05 03:59 | 수정 2006.07.05 09:33


키보드와 마우스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서로 교감작용을 하는 중요한
입력 도구다. 손이라는 신체의 일부와 직접 맞닿는 곳이기도 해 때로는 손끝으로
전해오는 느낌이나 감촉이 PC의 성능을 대변하는 듯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만큼
즐거운(?) 컴퓨팅 라이프를 추구하는데 있어 키보드와 마우스가 차지하는 위치가
영역이 크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DICOM사의 무선 키보드/마우스 콤보 제품인 RWMK-1443도 보다 나은 PC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제품이다. 키보드와 마우스 모두 무선으로 연결되어 케이블의
구속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으며, 원터치로 원하는 기능을 마음껏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버튼 구성은 사용자의 만족감을 100% 이상 끌어올려주기에 충분하다.







▲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콤보, DICOM RWMK-1443


잘 빠진 슬림형 키보드
요즘은 슬림형 디자인이 인기다. 보기에도 깔끔하고, 주변 분위기도 말끔하게
개선시켜 주기 때문이다. DICOM RWMK-1443에 포함된 키보드 역시 슬림형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잘 빠진 스포츠카 한 대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 책상 위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줄 듯 보인다.







▲ 잘 빠진 슬림형 디자인


 



키보드의 전체적인 디자인도 제법 세련된 모습이다. 마치 명품을 보는 듯한 투톤
컬러의 정돈된 구성은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절제된 직선미 속에 감추어진 곡선의
부드러움은 단조로움을 극복하면서 동시에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며,
주변에 배치된 실버 컬러의 다양한 기능키도 예사롭지 않은 디자인의 일체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단순히 키보드의 높이만 쏙 줄인 반쪽짜리 슬림형이 아니라 키캡까지 다이어트를
시킨 진정한 슬림형 키보드이다. 비록 요즘 유행하는 펜타그래프 방식은 아니지만
기존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슬림한 구조로 되어 있어 노트북 키보드처럼 타이핑시
부드러운 키감과 함께 외형적인 만족감을 더해 준다. 한편 키캡은 X자 구조의 받침
형식으로 키에 걸리는 힘을 분산시켜 안정적인 키감을 갖도록 해 준다.







▲ 일반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이지만 노트북 키보드처럼 키캡의
높이가 낮아 부드러운 키감을 제공한다.







▲ 키캡은 X자 구조의 받침
형식으로 키에 걸리는 힘을 분산시켜 안정적인 키감을 갖도록 해 준다.


키보드 주변부에는 다양한 기능키가 제공되고 있다. 일일이 다 설명하기에도 곤란할
정도로 10개의 단축키와 멀티미디어의 작업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33개의 핫키,
그리고 스크롤 휠과 조그다이얼 등 많은 수의 기능키를 갖고 있다. 사용자가 설정하기에
따라 특정 프로그램이나 작업을 한번의 버튼 조작으로 쉽게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각각의 키들은 역할이나 기능에 따라 구분이 되지 않고, 단순하게 일렬로
나열되어 있어 실제 사용하는데 있어 다소 산만하고, 복잡한 느낌을 갖게 한다. 


바닥에는 키보드의 높이 조절을 위한 지지대와 미끄럼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무선 키보드인 만큼 전원 공급을 위해 AA형 1.5V 전지 두 개를 장착할 수 있는 전지
홀더가 위치한다.







▲ 키보드의 바닥면 모습이다.







▲ 키보드 뒤쪽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지지대(레버)가 제공된다.







▲ 무선인만큼 전원 공급을 위해 AA형 1.5V 배터리 두 개가 사용된다.


 

10개나 되는 버튼, 무선마우스
함께 제공되는 무선마우스도 예사롭지 않다. 기본적으로 키보드와 일체감을 주기
위해 동일한 컬러를 사용했으며, 커다란 각도로 시원스럽게 펼쳐진 곡선 라인은 보기에도
차분한 느낌을 준다. 다소 커 보이기는 하지만 손으로 가볍게 쥘 수 있는 편안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좌우대칭형이라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앞뒤가 낮아 손으로 쥐었을 때 손목의 꺾임을 덜어주어 장시간 이용시 피로감이 줄어든다.







▲ 곡면이 살아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우수하다.







▲ 마우스 전면부. 휠 스크롤 앞뒤로 있는 화살표 모양의 버튼은
빠른 스크롤을 도와준다. 마우스 중앙에 있는 버튼은 작업창 변경 기능을
제공한다.







▲ 측면에 바로 보이는 두 개의 버튼은 인터넷 서핑시 인터넷 창
이동 기능을 갖는다. 그 위에 있는 버튼은 좌우 스크롤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저기 적용된 10개의 버튼도 큰 특징이다. 휠 버튼을 포함한 일반적인 3-버튼에
인터넷에서 자유로운 4개의 기능 버튼, 그리고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3-버튼이 추가되어 가급적 키보드의 사용을 줄여준다. 


마우스 역시 무선으로 동작되며, 하단의 배터리 홀더를 통해 2개의 AAA형 배터리
두 개가 전원을 공급한다. 특히 마우스는 거치대에 의해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충전지가 제품 내에 함께 제공된다.







▲ 전원 공급은 충전이 가능한 AAA형 1.5V 배터리 2개로 해결된다.


 

수신기와 충전 기능이 결합된 Dock
키보드와 마우스는 무선으로 동작되기 때문에 이들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수신기가
필요하다. 때문에 RWMK-1443에는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의 수신기가 제공된다. USB
인터페이스로 PC와 연결되며, 하나의 USB 커넥터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USB 포트 하나를 절약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 키보드 및 마우스 수신 기능과 더불어 마우스를 충전할 수 있는
거치대형 수신기


RWMK-1443의 수신기는 독(Dock)이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다. 무선마우스 거치대
기능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마우스 거치 기능뿐만 아니라 꽂아 놓기만
하면 충전 기능도 동시에 해결되기 때문에 기존 무선마우스에서 종종 일어났던 갑작스런
배터리 방전 문제를 해결해 준다. 물론 충전 방식이기 때문에 배터리 유지비용 절감
효과도 있으며,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우스를 독 위에 올려놓음으로써 책상
위를 가지런히 정돈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사진과 같이 독(Dock)에 올려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진행된다.


 

기능키를 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
본 제품은 무선이라는 인터페이스 특징 외에 다양한 작업을 한번의 버튼 조작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끝낼 수 있는 다양화된 기능키가 돋보인다. 아래 그림과 같이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하거나 특정한 작업을 수행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전체적인
작업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 키보드에 채용된 다양한 기능키의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다.







▲ 마우스 역시 몇몇 기능 버튼에 대한 설정이 가능하다.

 다나와 정보팀 이준문 / 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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