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신형 미니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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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희
입력 2007.01.09 09:37 | 수정 2007.01.09 11:24


크라이슬러 그룹은 7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막을
올린 ‘2007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닷지와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신형 미니밴을
공개했다. 35가지의 새로운 사양을 추가한 2008년형 닷지 그랜드 캐러밴(Dodge Grand
Caravan)과 크라이슬러 타운앤컨트리(Chrysler Town & Country, 국내 모델명
그랜드 보이저)로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바퀴 위의 달리는 거실’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환골탈태한 2008 크라이슬러 타운앤컨트리와
닷지 그랜드 캐러밴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우수한 안전 사양, 그리고 편리한
시트 구조와 함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기발한 내부 사양과
동급 최고의 기능성은 오늘날 가족들이 함께 하는 어떤 활동에도 알맞는 다목적 차량이다.


크라이슬러의 신형 미니밴 2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양은 ‘스위블앤고(Swivel’n Go™)’ 시스템으로, 2열 시트를 180도 회전시켜
3열 시트와 마주보도록 변환이 가능하다. 또, 2열 시트 회전 시 2열과 3열 사이에
탈, 부착이 가능한 테이블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스위블앤고 시스템은 2열 시트에
업계 최초로 어린이용 통합 시트가 장착 가능하다. 3열 시트의 경우 60:40
비율로 시트를 원터치로 접을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시트가 완전히 바닥으로 접혀
들어가는 크라이슬러 고유 기능인 ‘스토앤고(Stow’n Go)’ 시스템은 2열과 3열에
적용 가능하다.





 2008 크라이슬러 타운앤컨트리의 스위블앤고(Swivel’n Go) 시스템


안전사양 역시 크라이슬러 미니밴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2008 닷지 그랜드 캐러밴과 크라이슬러 타운앤컨트리에는 전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ESP, 트랙션 컨트롤과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업계
최초의 통합 어린이용 부스터 시트, 파크뷰 (ParkView™) 후방 카메라 등도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장치들이다.


신형 크라이슬러 미니밴에는 탈착 가능한 슬라이딩
프론트 콘솔(console), 실내등, 파워 슬라이딩 도어, 2열의 MP3 플레이어 거치대
등의 편의 사양을 지녔다. 듀얼 DVD 플레이어를 포함해 CD, DVD, HDD, MP3, 위성
라디오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MyGIG™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블루투스,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장착된다.



 

다나와
김재희 기자   wasabi@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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