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폰비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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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2.01 14:39 | 수정 2007.02.01 14:43


“안녕하세요, 김팀장님 핸드폰입니다. 지금 회의중이신데
전하실 말씀 있으시면 제가 바로 문자 넣어드리겠습니다.”


전화를 받을 수 없을 때, 딱딱한 기계음으로 부재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상냥한 목소리로 위와 같이 전화를 받아준다면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까. 이제는 당신에게도 이렇게 전화를 받아주는 전문비서가 생긴다.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회의나 긴급한 일로
인해 고객이 직접 휴대전화를 받기 곤란할 때 전용 콜센터를 이용하여 착신전환 시켜두면
전문 상담원이 전화를 직접 받아 상대방의 메시지를 문자로 남겨주는 ‘폰비서’
서비스를 2월 1일 출시한다.


프리미엄 착신전환 서비스인 ‘폰비서’ 서비스는
기존의 서비스와는 확연히 다른 면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모르는 번호로 들어오는
부재중전화 표시나 캐치콜 서비스는 상대방이 누군지, 어떤 용무인지 바로 알기 힘들지만,
‘폰비서’ 서비스를 사용하면 상대방의 용건에 대해 단문메세지(SMS)로 알려주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서든지 필요한 용건에 대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휴대폰으로
모바일 고객센터(**010ⓝ)에 접속하거나, 멤버스센터(휴대폰에서 114(무료), 일반전화에서
1588-0010(유료))로 전화, 혹은 대리점을 직접 방문하여서 폰비서 서비스에 가입만
하면 된다.(가입비 무료) 단, 착신전환 서비스(월정액 700원)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므로 기존에 착신전환 서비스를 미사용중인 고객은 착신전환
서비스에 가입을 하여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 즉시 폰비서(전용 콜센터 직원)가 가입확인
전화를 걸어 전화 응대시의 인사말과 착신전환 사유를 확인하여 설정해준다. 최초
응대 인사말은 고객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사람이 직접 응대하기에 길이에
제한도 없다.


착신전환 후 메시지를 남기는 건당 500원씩의 사용료가
부과되며, 상대방이 메시지를 남기지 않으면 사용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TM이나,
기타 광고성 전화는 바로 끊어버리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화에 대한 부담감도 없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까지이다.


다나와 이진 기자  href="mailto:miffy@danawa.com">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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