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아중, 왜 안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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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향희
입력 2007.02.06 10:29 | 수정 2007.02.06 14:31


LG생활건강의 오휘 모델인 가수 비와 배우 김아중이
화장품 CF에서 '연인'으로 만났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월 비를 오휘 화장품의 새 모델로 전격 영입함으로써, 손예진, 김아중과 함께 백화점 고급 브랜드 ‘오휘’의 ‘모델3强 전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남성화장품 ‘오휘 포맨’ CF에 비와 김아중을 함께 출연시켜 애틋하고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케팅팀 이상훈 팀장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명의 남녀 톱스타를 활용한 화장품 광고라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김아중을 통해
남성층을 공략하고, 비를 통해 여성들의 심리를 자극해 보다 감각적이고 기능적인 ‘오휘 포맨’의 이미지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CF는 남성용 세안제인 ‘오휘 포맨 워시폼’ 을 위한 광고다. 남자의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제품이므로, ‘흔적’ 이라는
카피문구를 전체 스토리의 테마로 잡았다.

세면대 앞에 선 비에게 ‘오휘 포맨 워시폼’을 들고 다가서는 김아중은
남자친구에게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김아중이 비를 뒤에서 포옹하는
장면과 함께 ‘깨끗이 지워버리겠어’라는카피가 나온다. 오휘 포맨 폼 클렌져를 이용해 피부를 깨끗하게 지우겠다는 의미를 이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CF에선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명의 톱스타가 다소 선정적인 포옹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를 갖게 할 것으로 보인다. CF는 2월 중순부터 전파를 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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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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