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등 반도체 및 핵심부품 유통업체인 디지웍스코리아(대표 김대성 www.digiworkskorea.co.kr)는 홍콩 현지에서도 디지웍스 메모리 제품군을 유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디지웍스는 지난 2월부터 메모리 및 관련 제품을 일본, 대만, 중국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해외에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홍콩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홍콩 오프라인 상가에서도 판매에 돌입, 현지 영업력을 강화한다.

디지웍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홍콩 수출을 계기로 더욱 더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디지웍스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다나와 이준문 기자 ju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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