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 LCD분야 생존위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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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5.14 14:44


국내 IT 업계 양대산맥이자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최대 라이벌인 LG와 삼성이 드디어 손을 잡았다.


디스플레이 패널4사(삼성전자, LG필립스LCD, LG전자,
삼성SDI)는 그간 선의의 경쟁으로 이룬 세계1위 디스플레이 강국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국내 기업간 상생협력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고, ‘특허협력’, ‘수직계열화
타파’, ‘공동 R&D’를 핵심으로 하는「8대 상생협력」과제를 통한 디스플레이산업
대-중소 동반발전전략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디스플레이 업계는 최근 일본의 기술력·브랜드와
대만의 생산능력이 결합되는 ‘일본-대만밀월’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대기업간
전략적 제휴로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아울러 대기업-중소기업간 협력으로 부품소재
국산화율을 향상시키는 복합형 상생협력 전략을 추진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향후 특허 협력 및 패널 상호
구매 등을 통해 협력을 진행한다.



다나와 이진 기자   href="mailto:miffy@danawa.com">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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