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기게임 채널링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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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욱
입력 2007.09.21 09:09 | 수정 2007.09.21 09:47


왕년의 인기게임들이 잇따라 채널링서비스로
새로이 등장,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이매직·버디버디 등이 회원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원조격인 3D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을 잇따라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매직(대표 김종헌)은 이달 들어 국산 원조 3D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인
‘세피로스(www.sephiroth.co.kr)’를 인포렉스의 커뮤니티사이트인 ‘클럽5678’을
통해 서비스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채널링은 새로운 회원층 확보 및 대중화
전기를 마련하려는 이매직과 온라인게임 ‘디기디기’ 서비스 등 사업다각화를 노리고
있는 인포렉스의 요구가 딱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클럽5678’은
클럽게임 내에 ‘세피로스’를 새롭게 서비스하게 되며 보다 강력한 콘텐츠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기존 클럽5678 회원들은 간단한 회원 이관 절차를 통해
‘세피로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음달 18일까지 회원 이관 절차를 마친 회원들을
대상으로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이매직 관계자는 “다각적인 채널 확보를 통해 신규
회원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며 “클럽5678의 많은 회원들이 ‘세피로스’를 통해
정통 MMORPG의 재미를 더 폭넓게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신저업체
버디버디도 19일부터 자사 게임서비스 채널인 버디게임(www.buddygame.co.kr)을 통해
이야인터렉티브가 개발한 고전 무협RPG ‘묵향온라인’을 ‘타이탄온라인’이란 이름으로
채널링서비스에 들어갔다.

기존 버디버디 이용자나 버디게임 회원들은 별다른
절차없이 손쉽게 ‘타이탄온라인’에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양사는 지속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더욱 즐겁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승우
버디게임 게임사업총괄 상무는 “버디게임은 타이탄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신규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이용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묵향’의 새로운 탄생과 함께 버디게임은 버디게임 게이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아이팟나노, 소니DSC, X박스360 등의 푸짐
선물도 제공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etnews.co.kr


 


▲ 채널링서비스= 온라인게임은 독자사이트
또는 서비스 판권을 가진 게임포털을 통해 서비스되는 것이 대다수이지만, 이와 달리
신규 회원 확보 및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목적으로 경쟁 사이트나 이질적인 사이트에서
그야말로 접속 채널 교류 방식으로 서비스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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