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 LCD, 휴대폰용 LCD 최소인 1mm 테두리 실현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07.10.15 17:39 | 수정 2007.10.15 17:56


LG필립스 LCD가 a-Si TFT-LCD로는 세계최소 테두리를
실현한 2.4인치(6cm) 휴대폰용 LCD 패널을 개발했다.



LG필립스 LCD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2.4인치(6cm)
QVGA급(240X320) 휴대폰용 LCD패널로 좌우 테두리가 1mm에 불과하다. 현재 LCD업계에서
양산되고 있는 대부분의 휴대폰용 a-Si TFT-LCD 테두리가 2mm대임을 감안한다면,
기존 보다 50%이상 얇아진 셈이다.


이번 제품은 각 화소에 신호를 보내주는 구동칩(Driver-IC)을
패널 안에 직접 새기는 GIP(Gate In Panel) 기술을 적용했으며, 테두리 감소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공정 및 재료기술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등 LG.Philips
LCD만의 독자적인 Narrow Bezel기술이 적용되었다.



2, 3인치급의 소형 LCD에서 테두리는 모듈 두께와
함께 제품 디자인의 초슬림, 컴팩트화를 실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어
왔다. 또한 테두리가 얇을수록 동일 크기의 제품에서 실제 화면이 보여지는 영역을
넓히는 효과를 가져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LCD 모듈이나 세트
생산업체로서는 동일 제품 프레임에 더 큰 화면의 LCD를 부착할 수 있어 부품 공용화
및 원가 절감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필립스 LCD는 이번에 개발된 제품을 내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며, 현재 개발중인 다른 모델에도 동일 기술을 적용해 테두리 슬림화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나와 이진 기자  href="mailto:miffy@danawa.com">miffy@danawa.com
기자블로그  href="http://blog.danawa.com/jin_lee">http://blog.danawa.com/jin_lee


< 저작권자 (c)다나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