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관련 주변기기 업체 디지탈파이오스(www.digitalpious.com)는 자사의 모든 제품에 대한 보증기간을 3년(무상 2년/유상 1년)으로 늘려 적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셔틀 베어본 'SD30G2' 이후 출시된 셔틀 XPC 베어본의 무상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며, 구입한 날로부터 2년까지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고 1년의 유상보증기간과 함께 총 3년의 제품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다빈치' 그래픽카드 시리즈와 최근에 출시된 'HeadShot' 그래픽카드 시리즈 제품군 역시 제품 보증기간 3년 확대의 적용을 받게 된다.

관련 문의 : 디지탈파이오스 (www.digitalpious.com, 02-703-0350~1)

   다나와 홍진욱 기자 honga@danawa.com
기자블로그 <http://blog.danawa.com/jw_hong>

<저작권자 (c)다나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