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세트, 값싼 중국산 보다 '브랜드' 모델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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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1.21 14:28


가격이 싸고 기능이 많다고 해서 모든 제품이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최근 다나와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디오 세트'의 선호도를
분석해 본 결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냉담한
반면 대기업 제품들의 인기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오디오 세트는 MP3 재생
기능, FM 라디오 기능, DVD 및 DiVX 플레이어 기능 등을 지원한다. 그런데 중국에서
들여온 일부 제품은 이 같은 기능을 모두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제품에 비해
약 10만원 정도 저렴하다. 가격과 기능만 본다면 중국산 제품이 많이 판매되어야
하겠지만 실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디오 세트는 삼성전자나 LG전자, JVC, SONY 등의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나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디오 세트 제품은
삼성전자, LG전자, JVC, SONY 등의 브랜드 제품이다. 이와는 달리 저가형 중국산
제품은 인기 순위에 이름을 전혀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SONY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오디오 제품을 주로
찾는 소비자들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좋은 음질로 듣고자 하는 것 같다"며
"이 때문에 SONY처럼 오랜 기간 인지도를 키워온 업체가 고객들의 사랑을 받게
된 이유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은
삼성전자의 MM-DX7, JVC의 UX-G68, SONY의 CMT-EH10 등을 들 수 있다.





 





글 /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자료
/ 다나와
음향 CM 김윤경 audio@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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