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 2년 연속 DLP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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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욱
입력 2008.03.06 09:20


DLP 프로젝터 업체 옵토마는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PMA(Pacific Media Associates)가 제공한 2007년도 4사분기 전세계 프로젝터 시장
보고서에서 2006년에 이어 DLP프로젝터 매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옵토마는
전세계 DLP 프로젝터 시장과 국내 홈 프로젝터 시장 전체에서 24.2%의 점유율로 1위를
했으며, 풀HD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풀HD 프로젝터 HD80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 대수
기준 20%가 넘는 시장 점유율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7년 전세계 프로젝터 판매 대수는 약 550만대로 70억 달러 가량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2006년과 비교해 10%의 성장률을 보였다.



국내 프로젝터 시장에서는 2007년에 약 8만 5천대 정도가 판매되었으며
1,587억원 정도의 시장 규모를 기록했다. 국내 홈 프로젝터 시장의 경우 1080p 풀HD
프로젝터가 20%의 점유율을 기록하여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해 테리 쿼(Telly Kuo) 옵토마 아시아 대표는 "옵토마는 DLP 프로젝터 전문
브랜드로 저렴한 가격과 성능 향상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연구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라며, "이번 2년 연속 전세계 DLP 프로젝터 시장 1위
달성은 당연한 노력의 결과이며, 2008년 옵토마는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더욱 좋은 성과를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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