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 온라인몰 최초로 가구 정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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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향희
입력 2008.06.04 10:09 | 수정 2008.06.04 10:15


가구, 이젠 믿고 구입하세요 ~!


얼마 전 KBS에서 방영돼
큰 물의를 일으켰던 쓰레기 목재로 만들어진 소파는 저가 가구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바 있다. ‘제 살 깎아먹기’ 식의 가격경쟁 속에서 무조건 저렴한
제품을 내놓다 보니 정작 품질에는 문제가 많았던 것. 그렇다고 고가의 가구를 구입하자니
적잖은 부담이 되었다면 온라인몰에서 진행하는 ‘가구 정찰제’ 를 주목해보자.


디앤샵(www.dnshop.com)은 에이스침대, KBM, 체리쉬,
에넥스, 수풀림, 해드 등 총 6개 가구브랜드와 손잡고 온라인몰 최초로 가구정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구정찰제란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일 모델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무분별한 가격출혈경쟁을 막아 고객 서비스 향상과 시장 안정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디자인 지향, 품질 지향, 서비스 지향의 모토를 가지고
진행되는 가구정찰제는 디앤샵내 담당 MD의 이름과 연락처까지 공개해 사후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디앤샵은 가구정찰제 시행 기념으로 8개 대상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상설 코너를 마련했다. 이 코너를 통해 선보이는 에이스 침대의 BMA1028-E싱글
CA(49만3천원)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넥스의 23T 곡선상판 800 책상세트(16만 9,300 원)는 디앤샵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고급 오동원목을 사용해 견고하고 튼튼하다. 수풀림의
하늬 식물성 도장 삼나무 원목 3단 서랍장 WEL711(34만 7,200 원)은 100% 천연소재로
제작한 고품격 가구로 짜맞춤 공법을 사용해 원목 특유의 뒤틀림과 갈라짐 현상을
방지했다.


체리쉬의 플라워 모던 화이트 가죽소파(169만 1천원)는
라텍스 방석을 적용해 편안함을 높였다. 외부용역을 쓰지 않고 본사 직원이 직접
배송해 안심하고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유리 미끄럼 방지 패드와 바닥 긁힘 방지
패드를 무료로 설치해줘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가구정찰제를 주도한 디앤샵의 박종복 MD는 “온라인몰들의
출혈경쟁 속에서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가구 구입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정찰제를
도입, 시행하게 됐다” 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구매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다나와 진향희 기자 iou@danawa.com
기자블로그 <http://blog.danawa.com/hh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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