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iPhone 유통 경쟁, Softbank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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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6.05 16:24


일본 내 3G iPhone의 유통사가 NTT DoCoMo가 아닌
Softbank로 최종 결정되었다.


Softbank는 애플과 올해 말부터 iPhone을 일본 내에서
유통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같은 발표가 있은후 일본 시장
1위 업체인 NTT DoCoMo는 난감한 입장이다.


아이폰의 일본 시장 유통은 오래 전부터 NTT DoCoMo가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는 점은 자타가 공인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는데, 일 순간 이
같은 판도가 변화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 NTT DoCoMo의 한 관계자는 "Softbank가
어떤 전략으로 애플의 iPhone을 유통권을 갖게 되었는지 확인은 되지 않지만 DoCoMo가
충격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 이동통신 시장에서 Softbank는 3위 업체에
불과하나 iPhone을 본격 판매한 후의 판도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기대된다.


한편 국내에서 iPhone을 유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KTF는
'출시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을 해 주고 있지 않지만 애플의 결정이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KTF의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iPhone 유통권이 Softbank로 넘어간 것과 국내 상황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설령 출시를
한다고 해도 이번 애플의 결정이 국내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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