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차체안정장치 결함으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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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희
입력 2008.09.10 15:11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체 안정 장치 결함으로 인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국토해양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벤츠 S600 승용차 등 6차종 총 70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하여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한다고 밝혔다.


결함사유는 차량 자세를 안전하게 유지시켜 주는 센서의
오작동으로 급커브 등에서 회전시 차량 자세가 불량해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결함이다.


이번 리콜에서 문제가 된 기능은 ABC(Active Body
Control)라고 불리는 일종의 차체안정시스템으로 서스펜션의 감쇠력을 유압으로 실시간
제어하는 것이 주 역할이다. 그리고 이동 속도에 따라 차량의 지상고를 가변적으로
바꿔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지녔다.


리콜 대상 차량은 오는 9월 1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전국 협력공장에서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다나와 정보팀 김재희 wasabi@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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