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와 프린터가 만났다' 오키프린터 신제품 8종 발표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 홍진욱
입력 2008.10.15 12:07 | 수정 2008.10.15 18:43


LED 기술을 사용한 프린터가 등장한다. 프린터 제조사 OKI Data Corporation의 한국 법인
한국오키시스템즈는 15일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LED 광원을
사용한 흑백/컬러 프린터 8종을 발표했다.

LED 프린터는 LED 광원을 사용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기존 제품보다 한층 향상된 다단계 컬러 컨트롤 기술을
구현해 선명한 컬러 출력이 가능하다.

이번에 오키에서 출시한 제품은 흑백
프린터 3종(B410d/B410dn/B430dn)과 컬러 프린터 5종(C3600n/C5650n/C5750m/C5950n/C710)으로,
기존 B4000 시리즈와 C3000/5000/7000 시리즈의 후속 모델이다.



오키에서
발표한 신제품 프린터 8종 


한국오키시스템즈
유동준 대표

먼저 흑백 프린터인 B4000 시리즈 3종은 양면 프린트
장치가 기본 장착된 제품으로 컬러 프린터 기종과 디자인면에서 통일성을 기하고자
했으며, 인쇄 속도면에서 기존 제품의 26PPM과 비교해 28PPM으로 높아졌다. 또 토너의
농도를 개선하고 조작판넬부가 개량됐으며, 화질도 1200x1200dpi를 지원한다.



흑백
프린터 B430dn


다음으로 컬러 프린터 제품군은 55~203gsm까지의 용지 두께를 지원하고,
1.2m의 장폭 인쇄 기능을 보여준다.

이 중 오피스용 소형 프린터 C3600n은
첫장 컬러 인쇄속도가 12초에 불과한 제품으로 흑백/컬러 속도가 20PPM/16PPM이다.
분리형 토너 및 드럼 적용으로 필요한 소모품만 교체할 수 있으며, 'Print Super
Vision' 기능으로 사용자나 그룹의 사용량을 제한할 수 있고 웹 브라우저를 경유해
프린터를 감시/운영할 수 있다. 또 PCL/PS에 대응 가능하며, LCD에 토너의 잔량이
표시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컬러
프린터 C3600n

흑백/컬러 인쇄 속도가 32PPM/26PPM을 지원하는 C5000시리즈 3종(C5650n/C5750m/C5950n)은
첫장 출력 속도가 흑백 8초, 컬러 11초이고, 500MHz의 프로세서와 8천매 대용량 토너를
적용하는 등 오피스 환경에 맞게 제작됐다.



컬러
프린터 C5650n 


컬러
프린터 C5750m 

끝으로 대규모 워크그룹을 위한 'C710' 컬러 프린터 제품은 분당
컬러 30매, 흑백 32매의 속도로 작동한다. 비승인 사용을 방지하는 데어터 보호와
불법사용 방지 기능을 제공하며, LCD의 한글화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토너와
드럼, 정착기, 벨트 등이 각각 독립된 소모품으로 구성돼 교체가 용이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오키시스템즈의 한 관계자는 "오키가 세계 시장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라며,
"이번 신제품 발표를 계기로 국내 프린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다나와 홍진욱 기자 honga@danawa.com
기자블로그
<href="http://blog.danawa.com/jw_hong">http://blog.danawa.com/jw_hong>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