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시대, 발열조끼 해외시장에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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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미
입력 2008.10.20 20:03 | 수정 2008.10.21 15:18


'면상발열체' 제조업체인 자이로( 구 제이콜렉션)는 2008년 8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SD/AMD 박람회에 참가해
발열조끼를 캐나다와 미국에 50만불을 계약하는 성과를 올리며 올해 총 500만불 상당의 수출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상 발열체를 기반으로 제작된 발열 조끼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해외 현지의 문화, 날씨, 시장 상황을
장기간 꾸준히 분석하고 차별화된 맞춤식 상품을 개발해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의 결과로 분석된다.



발열조끼는 휴대용
난방기의 일종인 면상 발열체와 결합, 러시아 등 혹한 지역에서 간편하게 착용가능하고 최대 18시간 이상의 보온 효과를 낼 수 있다. 자이로는 10여 년
전 시장조사 차원에서 러시아를 방문했다가 혹한에 거동이 불편한 두툼한 옷을 껴입고 있는 현지인들의 모습에 착안, 발열
의류를 개발했다.

자이로는 이외에도 발열깔창, 발열장갑, 발열방석, 온수매트 등 실버산업에도 진출하여 부산시 선도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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