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2, 햅틱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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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0.21 15:29 | 수정 2008.10.21 16:35


최근 햅틱2가 휴대폰 시장에서 뜨고 있다. 전작
햅틱폰도 터치스크린 액정과 위젯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샀는데, 햅틱2를 향한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9월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0월 인기 휴대폰 순위에서도 수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햅틱2는 전작 햅틱에 비해
어떤 점에서 달라졌을까?


◆ 스펙 비교


햅틱과 햅틱2의 스펙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모델명



햅틱(SCH-W420)



햅틱2(SCH-W550)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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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방식



WCDMA(3G)


WCDMA(3G)


액  정



3.2인치 26만 컬러 WQVGA

터치스크린
(240x432)



3.2인치 26만 컬러 WQVGA

터치스크린
(240x400)



카메라



200만 화소



500만 화소



내장메모리



12,872KB



4GB



외장메모리



마이크로SD



마이크로SD



크  기



115 x 55 x 12.4mm


112 x 57 x 12.9mm


무  게



108 g



125 g



DMB



지상파 DMB



지상파 DMB



연속통화



약 255 분



약 260 분



연속대기



약 210~340 시간



약 365~575 시간



기  타



블루투스
전자사전
지하철노선도
위젯
MONETA
교통카드
G센서
 



블루투스
전자사전
지하철노선도
위젯
G센서
뮤직
테라피
PANGYA 골프



스펙상으로 따져보면 햅틱2의 카메라 화소수가 기존
200만 화소에서 500만 화소로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물론 화소수가 높아진다고
해서 반드시 사진의 퀄리티도 동반 상승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담아낼 수 있는
영역이 넓어져 인화 등을 할 때 효과적이다.


내장 메모리는 두 제품의 스펙에 큰 차이가 있다.
햅틱폰의 저장 공간은 약 271MB 수준이었는데, 햅틱2는 4GB로 고용량이다. 다시 말해
햅틱2는 별도의 외장 메모리가 없더라도 많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단말기 크기와 무게는 전반적으로 햅틱2가 다소 커졌지만,
내장 배터리의 이용 시간은 상대적으로 길어져 사용성에서는 더 좋다.


단말기 액정에서 구현할 수 있는 해상도는 동일한
QWVGA임에도 불구하고 햅틱이 240x432, 햅틱2가 240x400으로 햅틱이 다소 우수하다.


 


◆ 외형 디자인


단말기 외형 디자인 상 햅틱과 햅틱2는 크게 다르지는
않고 약간의 차이만 있다. 전면의 경우 3.2인치 터치스크린 액정이 메인이기 때문에
큰 차이를 두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 부분은 휴대전화 전면에 위치한
'통화, 취소, 종료' 버튼의 모양 부분과 후면부 디자인 정도이다.



 

[ 햅틱(좌)과 햅틱2(우)의 전면 디자인 ]



 

[ 햅틱(좌)과 햅틱2(우)의 후면 디자인 ]


실제 햅틱2의 외형 동영상은 다음과 같다.

 


◆ DMB 시청용 안테나


햅틱폰 별도로 '스트랩 고리'에 연결해 '스타일러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DMB 안테나는 단말기에 기본 탑재했다. 하지만 햅틱2는 안테나를
기본 탑재하지 않았다. 대신 스타일러스 펜과 함께 하나의 패키지 형식을 취했다.



[ 스타일러스 펜, DMB용 안테나가 패키지화 되었다 ]



[ 햅틱2 우측면에 위치한 'DMB '안테나 연결부 ]



[ 안테나를 연결한 햅틱2 ]


단말기의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사용자들의
개성이 강하므로 어떤 것이 더 외관상 좋아졌다고 하기에는 어렵다. 단 햅틱2는 기본
내장형 안테나가 없기 때문에 외관상 DMB를 보지 않을 경우 깔끔한 형태라 할 수
있다.

 


◆ 더욱 편리해진 UI


햅틱2는 햅틱에 비해 위젯 기능의 자율도가 더 높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휴대전화에 탑재된 갖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좌측 메뉴를 통해 선택이 가능한 갖가지 '위젯'은 아이토핑을 이용할
때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


햅틱에 비해 더욱 많아진 위젯 수도 햅틱2의 매력을
더했다. 바탕화면에 배치되는 위젯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손쉽게 추가/삭제가 가능하다.


햅틱2는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게임의 수도 대폭 늘렸다.
특히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끈 골프게임 '팡야'가 휴대폰용으로 등장한 것도 특징이다.

 


◆ 형보다 잘난 아우, 할 말 있네


햅틱2는 태생 자체가 햅틱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 때문에 당연히 더 우수한 UI와 기능, 디자인을 갖추어야 한다. 간혹 업그레이드
제품이 전작에 비해 못한 경우도 있기는 한데, 햅틱2는 우려와는 달리 여러 가지 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햅틱의 반응을 햅틱2로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타 제조사와의 경쟁 양상도 햅틱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전략 모델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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