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코리아, ‘듀얼 카메라’ 6종 내세워 국내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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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2.11 16:10 | 수정 2009.02.11 17:11


산요코리아는 11일 제품발표회를 통해 신제품
6종을 발표했다. 이날 산요는 세계 최초 1080p 60fps 비디오 카메라를 비롯해 방수
모델, 슬림형 모델 등 다양한 라인 업을 선보였다. 특히, 산요는 스틸 / 동영상 촬영
모두를 만족시키는 ‘듀얼 카메라’ 컨셉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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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가운데 눈에 띄는 모델은 단연 슈팅형 디자인
비디오 카메라였다. 산요 Xacti 시리즈는 그 동안 버티컬 그립 형태의 제품을 주로
선보여왔는데, 이날 발표된 슈팅형 카메라, Xacti VPC-FH1 / WH1 / TH1은 일반 캠코더를
연상케 하는 외관에 높은 스틸 촬영 성능과 본체 성능을 지녀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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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Xacti VPC-FH1 / Xacti VPC-HD2000은 광학 10배 줌에 촬영 범위를
넓혀주는 어드밴스 줌 기능을 더해 16배 광학 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80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해 비디오 카메라 가운데 최고 수준인 1,080p 6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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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Xacti HD2000>


특히, 풀 스펙 모델인 Xacti VPC-HD2000은 높은 스틸 촬영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 240 / 600fps 초고속 촬영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범용성이 뛰어나다.
산요 Xacti VPC-FH1 역시 HD2000의 강력한 본체 성능을 유지하면서 3인치 LCD를 내장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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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Xacti VPC-FH1>


방수 라인 업도 한층 강화되었다. 버티컬 그립 산요
Xacti VPC-CA9와 슈팅형 모델인 Xacti VPC-WH1은 각각 1.5M, 3M 완전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물론,
두 모델 모두 1,280 x 720 HD 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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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Xacti VPC-CA9>


산요 Xacti VPC-CA9의 경우
다양한 본체 컬러와 사용 편의성, 1,200만 고화소 스틸 촬영 기능을 내세운 제품이며
산요 Xacti VPC-WH1은 광학 30배 줌 렌즈와 3시간 20분에 달하는 긴 사용 시간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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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Xacti VPC-WH1>


HD 콤팩트 모델로 출시된 산요 Xacti VPC-CG10과 Xacti VPC-TH1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HD 비디오 듀얼 카메라다. 산요 Xacti VPC-CG10은 3인치
대형 회전 LCD를 내장해 어느 구도에서나 HD 촬영을 즐길 수 있게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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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Xacti VPC-CA10>


산요
Xacti VPC-TH1은 CG10의 슈팅형 모델로, 3시간 20분에 달하는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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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Xacti VPC-TH1>


산요코리아의 김지웅 부장은 “산요는 지난해 출시한
풀 HD 듀얼카메라 작티 VPC-HD1010 및 방수카메라 VPC-CA8을 통해 디지털 캠코더
및 카메라 시장에서 뛰어난 성능과 기술력으로 인정받으며 업계의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며, “올해에는 듀얼카메라 작티 라인업 최초의 슈팅형 모델을 추가하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장시킴과 동시에 전 라인업의 성능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2009년
캠코더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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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화소 경쟁이 둔화되면서
제조사들은 동영상 촬영 기능 향상에 눈을 돌렸다. 그 가운데 이전부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왔던 산요는 이번에 듀얼 카메라라는 컨셉을 내세워 높은 스틸 촬영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비디오 카메라 시장에서 산요 Xacti
시리즈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다나와 차주경 기자 reinerre@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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