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선 넣고 4K해상도 지원한다" HDMI v1.4 공식발표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09.05.29 12:32 | 수정 2009.05.29 13:29

 


'HDMI v1.4'가 공식
발표됐다.


 


'HDMI 1.4'가 기존
'HDMI 1.3'과 차별되는 점은 인터넷 통신으로 주로 이용되는 '이더넷'(Ethernet)신호를
접목하고 4K/ 2K급 고해상도와 Adobe RGB등의 광색역을 규격화해 지원한다는 점이다.
또한, 최근 일부 TV에 채용되고 있는 3D 입체영상 관련 신호 전송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우선, 이더넷 신호
추가를 살펴보면 기존 이더넷 케이블과 같은 100Mbps급 인터넷 통신 신호를 1개의
HDMI케이블에 실어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TV나 블루레이플레이어
게임기등에 별도의 인터넷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없이 1개의 HDMI케이블로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를 이용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기기간의 DLNA, UPnP, Liquid
HD등의 통신 기반 기술들도 접목할수 있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TV에서 별도로 광케이블을
AV앰프로 연결할 필요도 없어진다. 'HDMI 1.4'에는 'ARC'(오디오 리턴 채널)을 지원해
AV앰프에서 TV로 연결된 HDMI케이블을 통해 반대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AV매니아들
사이에서 문제로 지적 받았던 해상도도 개선된다. 'HDMI 1.4'에는 2K해상도(3840
x 2160)은 물론 4K해상도(4096 x 2160)도 지원한다. 리플레시 비는 2K, 4K 모두 30Hz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광색역 규격인 Adobe RGB를 정식 지원한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이 기능 추가는 디지털카메라를 TV에 바로 연결하는 인구 증가에 따른 것으로 Adobe
RGB외에도 sYCC601과 Adobe RGB, AdobeYCC61도 지원한다.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