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외국인 며느리와 함께 김치 매력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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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미
입력 2009.06.08 14:54


대상FNF(대표:
이문희) 종가집이 오는10일(수), 외국인 주부들과 함께 김치를 담가보는 ‘제2회
종가집 전통 문화 나눔 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전통 문화 나눔
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며느리, 약 30여명과
함께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대상FNF 종가집 김치공장 견학을 비롯, 횡성 인근의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아침 서울에서 출발, 종가집 김치공장에서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한 후, 인근의 ‘장송모 도자연구원’에서의 도자기 빚기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본 체험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비용은 대상 FNF 종가집이 모두 부담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안내가이드와 현장 코디네이터들의 동행으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FNF 종가집 관계자는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를 통해 한국적 가치와 문화를 체험해 국적과 문화가 다른
외국인 주부들이 한국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며 “최근
일반인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종가집 김치 공장 투어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는
만큼, 향후 더욱 다양한 부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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