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3GS, 발열 문제로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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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6.30 09:57 | 수정 2009.06.30 09:58


벌써 백만 대 이상 판매된 'iPhone 3GS'가 하드웨어
과열로 인한 변색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다수의 보고가 나오며 애플 측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 사진출처 : Le Journal du Geek.
핑크색으로 변해가는
화이트 색상의 케이스


프랑스의 'Le Journal du Geek'에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애플의 신형 iPhone 3GS가 뜨거워 질 경우 흰색 케이스가 핑크색으로 변색된다는
것이다. PC World의 Melissa J. Perenson씨 역시 물론 케이스가 블랙 색상이므로
변색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지나치게 발열이 높다는 언급을 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변색 현상은 단말기를 과도하게 사용한
것이 아닌 일반적인 '게임'을 실행시키거나 사용 시간이 길어질 경우 통상적으로
발생되는 휴대전화의 열이 지나치게 높아 플라스틱 케이스를 변색시킨 것이므로,
지속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다. iPhone 3GS의 발열과 관련된 커뮤니티의 사용자들은
GPS의 사용이나 게임 플레이 등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말하고 있다.


과거 1세대 맥북 화이트 모델이 발열로 '황색'으로
변한 문제도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 iPhone 3GS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애플
측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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