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일본 부사장으로 '테 반생'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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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라
입력 2009.07.28 14:45 | 수정 2009.07.28 15:31


세계 최대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공급업체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www.seagate.com)는 테 반생 (BanSeng Teh) 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를 일본 씨게이트 (Nippon Seagate) 담당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로 겸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테 반생 부사장은 기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물론 일본 지역의 영업 및 마케팅까지
총괄 지휘하게 됐다.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은 전체 씨게이트의 매출을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다.

테 반생 부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의 수익성 증대 및 씨게이트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책임지게 되며, 씨게이트의
기업용, 데스크탑, 노트북, 소비자가전 부문 및 브랜드 솔루션 등의 매출 및 이익
증대와 점유율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시장 확대 및 신규 시장
창출뿐만 아니라 사전영업 및 기술 지원, 물류 서비스 및 보증 프로그램 등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든 업무들을 관장하게 된다.

씨게이트
본사의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인 커트 리차즈(Kurt Richarz)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테 반생 부사장을 일본 시장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생각한다.
테 반생 부사장의 리더십 하에서 씨게이트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시장점유율과
브랜드 로열티(loyalty)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고객에 대한 뛰어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씨게이트가 일본 시장에서 더 높은 위상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테 반생 부사장은 일본 지역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일본 시장에서 씨게이트는 OEM 및 핵심 하드 드라이브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내 사업을 성공적으로 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출신인 테 반생 부사장은 1992년에 아세안 및
인도 지역 영업 매니저로 씨게이트에 합류했으며, 그 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영업 및 마케팅 관련 핵심적인 직책을 수행했다. 이후 미국 본사에 부임해 글로벌
영업 기획, 제품 기획, 고객 서비스 등의 업무를 관장하다 2007년 7월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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