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애니콜과 캐리비안 베이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와 함께 하는 햅틱 아몰레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31일에는 애프터스쿨이 '자체발광 댄스'로 섹시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아몰레드 댄스 컨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한 노다솜 씨는 "아몰레드 댄스는 흥겹고 중독성이 있어 금방 따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 달 6일까지 매일 진행될 예정이다.

* 삼성전자 보도자료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