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청정기술(SPi), 신종 인플루엔자 99.9% 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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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01 10:43 | 수정 2009.10.01 12:31


삼성전자의 독보적 공기 제균 기술인 슈퍼청정기술(SPi,
Samsung Super Plasma ion)이 국내 최초로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99.9% 까지 완벽하게
감소시킨다는 첫 실험 결과를 받았다.


WHO 공식 협력기관인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CDC,
USA)로 부터 신종플루 표준 바이러스{A/California/04/09 (H1N1)}를 받아 보유하고,
세계 최초로 신종플루의 인체백신을 개발한 충남대학교 서상희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는
슈퍼청정기술의 신종플루 바이러스 제거 효과에 대해 3개월간 연구해왔다.


삼성 바이러스닥터(가로).jpg


신종플루의 급격한 확산으로 공기 제균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한 삼성전자와 충남대 서상희 교수 연구팀은 슈퍼청정기술이 '신종플루 바이러스
제거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제균 능력을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기존 신종플루 바이러스 제균 실험은 액체상태의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한 반면, 삼성전자의 이번 실험은 실생활과 비슷한 500cc 크기의 챔버(항온항습기)
내에 바이러스를 공기에 띄워 놓는 방식의 고난이도 기술이 적용됐다.  


바이러스닥터_블루(1).jpg


실험 결과 슈퍼청정기술은 500cc의 챔버에 부유하고
있던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작동 20분 만에 99.9% 제거해 낸 것으로 확인됐으며, 실험을
진행한 서상희 교수는 "실험 결과로 볼 때 슈퍼청정장치가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위험도를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공조솔루션사업팀 윤백 상무는 "하루의
90% 이상을 실내공간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안전한 공기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실내 공기의 안전과 품질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질 것" 이라며, "슈퍼청정기술은
자동차·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B2B 사업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슈퍼청정기술은 키타사토 환경과학 센터
等에서 인증받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독감(2004.07) 제균 결과에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 실험 결과까지 더해 향후 공조기기와 관련한 에어 솔루션 전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보도자료


다나와 차주경 기자 reinerre@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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