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日서는 값 내려도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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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23 11:15 | 수정 2009.10.23 11:17

 


일본에선 Xbox360
값을 내려도 판매상승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유명 게임잡지 패미통을
발행하는 엔터브레인이 일본시장에서 각 게임기의 가격인하 효과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 따르면 PS3가
전년대비 707% 판매 상승돼 가격인하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Xbox360은
오히려 전년대비 70%줄어들었다고 전했다.


 


PS3는 현지에서 9월
3일, 신형 PS3가 기존 제품대비 1만엔이 싼 29,800엔(세금포함)에 시장에 풀리면서
출시되던 그 주 판매량만 15만832대가 팔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전년도 같은 시기
판매량과 비교해 707%가 상승되는 등 가격인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Xbox360은
현지에서 9월10일, 고급기종인 Xbox360 엘리트를 1만엔 정도 저렴한 29,800엔에 판매했으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되지는 못했으며 전년도와 비교해 오히려 70% 가량 판매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Xbox360이 가격인하
효과를 못 본데 대해 엔터브레인은 가격인하와 함께 유저들의 눈길을 끌 만한 대작
게임이 없어 임팩트가 부족했다는 분석 글을 게재했다.


 


참고로, Wii의 경우,
10월 1일, 5천엔 가량 가격인하를 단행해 약간의 판매상승세를 보였으며 전년도 판매수와
비교해 볼 때 29%정도 판매 향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니(SCE)의 PSP의 경우
전년대비 126% 상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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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가격인하 효과 관련 그래프


(출처:
famitsu.com)



 


 


align=right>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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