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12시간 가는 울트라씬 노트북 4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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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섭
입력 2009.11.17 16:51 | 수정 2009.11.17 17:10


아수스가 17일 UL시리즈 울트라씬 노트북 4종과 5세대
EeePC인 ‘EeePC 터치’를 공식 발표했다. UL 시리즈는 출시 전부터 관심을 끌던
제품으로 인텔 울트라씬 플랫폼의 코어 2 듀오 SU7300 프로세서와 8셀 배터리로 최고
12시간까지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수스의 메인보드에서 주로 쓰이던 EPU 기술을 들여
비슷한 플랫폼과 배터리로 낭비되는 전력을 최대한 잡아 효율을 높였다. 여러 가지
사용 패턴에 대해 전력을 조절해서 배터리 이용 시간을 끌어올린다.


모든 UL 시리즈 제품은 터보33 기술로 CPU를 오버클럭해
성능을 높였다. 1.3GHz 프로세서를 1.7GHz까지 약 30% 가량 오버클럭할 수 있다.
그래픽스 부스트 기술로 GMA X4500M HD에 지포스 G210M이 추가로 들어가 있어 필요에
따라 그래픽 프로세서를 골라 쓸 수 있다. 3D mark 05 기준으로 약 4.7배 그래픽
성능을 높일 수 있다.



노트북을 쓰다 보면 손목이 뜨거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스쿨 기판 설계 기술을 도입해 손목 받침대를 통해 올라오는 열을 차단했다.
아수스에 따르면 다른 부분에 비해 7도 가량 온도가 낮아 실제 사용하면서 쾌적한
느낌을 준다.



이와 함께 윈도 7과 터치스크린을 갖춘 태블릿형 EeePC도
함께 공개했다. 회전해서 뒤집을 수 있는 8.9인치 LCD를 갖춰 펜 입력을 쓸 수 있고
윈도 7 홈 프리미엄 운영체제와 함께 여러 개의 손가락을 알아채는 멀티 터치 입력을
받아들인다. EeePC 터치는 인텔 아톰 Z 프로세서에 32GB SSD를 넣고 900g 수준의
무게를 자랑한다. 12월 중 국내 출시될 계획이고 값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나와 최호섭 기자(notebook@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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