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가 만든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12월 2일, 첫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사전에 선발된 1만 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12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게임은 한국 프로야구 실제 팀과 현역 선수 450명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했다.

 

['프로야구 매니저' 공식 페이지 바로가기]

 

 

* 엔트리브 보도자료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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