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인텔-MS, 블로거와 함께 차세대 컴퓨터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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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섭
입력 2009.12.18 11:35


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김종서)가
인텔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17일 밤, 국내 최대 규모 게임 경기장인
‘e스타디움’에서 파워블로거 및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 ‘해피 2010 블로거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피 2010 블로거 파티’는 우리나라 PC 산업 트렌드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블로거들을 초청, 저물어 가는 2009년을 추억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최초 컴퓨터 전문기업 삼보와 세계 PC산업의
양대 산맥인 인텔 및 MS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참가자들을 들뜨게 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파워블로거 70명을 초청, 고객과
기업이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무려 5천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하루 3천명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 ‘리더유의
작은 세상(www.leaderyou.co.kr)’ 운영자 유형일씨는 “PC 산업을 대표하는 세 회사가
모여 새로운 기술 트렌드와 신제품을 블로거들에게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뜻깊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보는 2010년형 PC를 대거 선보였다. 멀티터치
일체형 PC인 ‘루온 F3’를 비롯해 2010년형 데스크톱 PC 제품군, 최강의 성능을
갖춘 노트북 ‘에버라텍7’과 데스크톱 ‘드림시스 P5’ 등을 전시, 블로거들에게
최신 PC를 직접 시연해보도록 함으로써 기존 PC와의 성능 비교를 도왔다. 인텔코리아는
‘인텔 코어i5 프로세서’의 놀라운 성능을 보여줬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7의
특징인 ‘멀티터치’ 기술을 시연했다.


발표회나 기업 설명회 형식을 지양하고 고객을 위한
즐거운 파티를 모토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노트북, 콘솔
게임, 대용량 하드디스크 등 푸짐한 경품을 걸고 퀴즈대회, 코믹 포토제닉 대회 등을
열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마케팅실 우명구 이사는 “과거
개인 미디어로 출발한 블로그는 이제 소통을 위한 중요한 장치로서 기술과 산업이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트렌드세터인 파워 블로거들을 초청,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파티를 통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IT조선 최호섭 기자 noteboo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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