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ISE 2010서 첨단 B2B 디스플레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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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0.02.03 14:07 | 수정 2010.02.03 14:20


삼성전자가 2일(화)부터 4일(목)까지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B2B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인 'ISE 2010(Integrated
Systems Europe)'에 참가, LED 기술과 인터랙티브(Interactive) 솔루션이 결합된
차세대 공공장소용 대형 모니터 제품을 대거 출품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400㎡(121평)의 대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공공장소용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시장
공략을 위한 친환경 LED 디스플레이 제품과 네트워크 모니터 등을 선보였다.


□ 친환경 LED 디스플레이 제품 대거 선보여


삼성전자는 ISE 2010에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의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모델명:460EXn/550EXn, 이하 EXn시리즈)와 30 안시 루멘
밝기의 초소형 LED 피코(PICO) 프로젝터(모델명:H03), 1,000 안시 루멘 밝기의 LED
데이터 프로젝터(모델명:SP-F10M) 등 친환경 LED 디스플레이 제품을 대거 출품했다.



< LED BLU를 사용한 LED 정보표시 모니터 >


46인치(116cm)와 55인치(139cm)의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모델명:460EXn/550EXn)는 빌트인 PC와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음에도 불구,
기존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대비 70%나 두께를 줄였다.


또한 15kg(46인치 기준)의 초경량도 구현해 설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퍼스널 프로젝터 시장 공략을 위한 30 안시 루멘 밝기의
초소형 LED 피코(PICO) 프로젝터(모델명: H03)는 200g도 안 되는 초경량, 포켓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충전 없이 2시간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 ISE서 전자책을 시연하고 있는 홍보 도우미 >


업계 최초 1,000 안시 루멘 밝기의 LED 데이터 프로젝터(모델명:SP-F10M)는
기존 LED 프로젝터 대부분이 200 안시루멘 이하의 밝기를 가지고 있는 것과 대비,
5배 이상 밝은 1,000 안시루멘 밝기를 구현함으로써 밝은 곳에서도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LED 피코 프로젝터와 LED 데이터 프로젝터로
프로젝터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고성능 네트워크 모니터와 화상회의 모니터로
B2B 특수 모니터 시장 공략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B2B 특수 모니터 시장 공략을
위한 고성능 네트워크 모니터와 화상회의 모니터를 출품했다.


네트워크 모니터(모델명:NC190/NC240)는 PC 없이 원격으로
서버에 접속해 정보 유출 가능성이 낮음은 물론 3D CAD 그래픽을 지원하기 때문에
높은 보안을 필요로 하는 은행·IT 회사와 3D 그래픽 작업을 하는 CAD/CAM
업체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 터치 입력 감도가 우수한 전자칠판 >


화상회의 모니터(모델명:VC240)는 비디오 화면을 봄과
동시에 PC의 데이터 공유나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PC를 켜지 않고도 단독으로
화상 회의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일반 전화, PC, 3G 핸드폰 등과의 다자간 통화도 가능하여
소규모 회의실에 설치한 후 간편하게 화상 회의 환경을 세팅할 수 있다.


김진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번 ISE 2010을 통해 모니터와 솔루션을 함께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위상을 다양한 B2B 고객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번 ISE 2010에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LED 프로젝터, B2B 특수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면서 B2B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보도자료


IT조선 이상훈 기자 tearhun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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