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온라인 24시 기술지원 커뮤니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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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라
입력 2010.02.11 16:14 | 수정 2010.02.11 19:18


MS윈도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PC운영체제 윈도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배치, 24시간 동안 온라인 기술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픈했다.
커뮤니티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다.

 ‘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http://answers.microsoft.com)’는
윈도 7, 비스타, XP 등 PC용 운영체제 3개 제품군에 대한 사용자들의 질문과 전문가
답변으로 구성된다. 사이트 내용은 각 제품별로 파일과 폴더 검색, 하드웨어 및 드라이버,
설치 및 업그레이드 등 15개 항목에 대해 사용자들이 기존에 올렸거나 앞으로 올릴
질문과 그에 대한 전문가 답변으로 이뤄졌다.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 사용중 불편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사이트 로그인 후 해당 사항에 대한 기존 질문을 검색해 전문가의 답을 찾을 수 있다.
원하는 답이 없는 경우에는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직접 질문해 보세요’ 코너에서
질문을 직접 올리면 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사용자 선택에 따라 RSS(최신
글을 자동으로 수신하는 기능) 또는 이메일을 통해 24시간 내에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대답 찾기’를 이용하면 된다. ‘대답찾기’에서는
항목별 답변 검색을 바탕으로 기존에 축적된 전문가의 솔루션을 찾아볼 수 있어 사용중
발생한 문제를 빠르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2달 동안 진행된 시험운영을 통해
총 3700개의 게시글이 올라와 있어 웬만한 궁금증은 대답찾기 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올린 궁금증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도 있다. 일반
사용자들이 올린 답변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가 직접 검증해 자료의 신뢰성을
유지한다. 또한 답변 참여자 가운데 많은 추천을 받는 사람은 ‘최상의 답변’에
목록에 오를 수 있어 보다 활발한 토론의 장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부 오정원 차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앤서즈는 MS엔지니어와 MS가 공인한
MVP 집단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보장한다”면서 “윈도우 라이브, 오피스
2010 제품 등으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서 전문가와 사용자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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