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슈퍼 세단 ‘캐딜락 CTS-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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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희
입력 2010.07.13 12:02 | 수정 2010.07.13 12:17


GM코리아는 고성능 슈퍼 세단 ‘캐딜락 CTS-V’를
출시한다.


GM Korea는 CTS-V가 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성능의 세단으로 캐딜락 브랜드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다.


캐딜락의 중대형 스포츠 세단인 CTS를 기본으로
제작된 CTS-V는 신형 6.2L V8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56마력(6,100rpm),
최대토크 76.2kg·m(3,800rpm)의 성능을 제공한다.



노면 상태를 1000분의 1초 단위로 감지하여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MRC) 시스템 및 브렘보(Brembo) 퍼포먼스 디스크 브레이크, 패들 쉬프트 컨트롤이
포함된 신형 자동 변속기를 기본 장착했다.


캐딜락 CTS-V는 ‘녹색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의 고성능 차 테스트 트랙으로 명성이 높은 독일 뉘르부르크링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지의 다양한 도로 및 트랙에서 엄격한 검증을 거쳤다.


특히 뉘르부르크링의 최난 코스인 노르트슐라이페
구간을 V8 엔진 장착 4도어 세단 최초로 7분 대에 주파해 세운 기록은 7분 59초 32.
CTS-V는 이 기록을 통해 ‘양산형 V8 엔진 장착 4도어 세단 중 가장 빠른 차’라는
명예를 얻었다. 패들 시프트가 포함된 하이드라매틱(Hydra-Matic) 6단 자동 변속기와
맞물려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불과 3.9초 만에 도달한다.


캐딜락 CTS-V에 장착된 6.2L V8 슈퍼차져 엔진은 최고출력
556마력(6,100rpm), 최대토크 76.2kg.m (3,800rp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CTS-V의
슈퍼차져는 유입 및 과급되는 공기의 흐름을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제어해 거슬리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엔진의 성능을 최적화했다.



캐딜락 CTS-V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응답 서스펜션
기술인 차세대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MRC) 시스템을 장착하여,
운전자는 주행 조건에 따라 섀시의 강도를 투어링 모드 또는 스포츠 모드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캐딜락 CTS-V에는 안정적인 드라이빙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독일 레카로(Recaro)社의 최고급 하이퍼포먼스 냉난방 기능을 갖춘
14-방향 시트가 적용되었다. 레카로 하이퍼포먼스 14-방향 시트는 시트 포지션 및
럼버 컨트롤을 10개의 방향으로 조절 가능하며 압축 공기로 신체 부위를 감싸 지지해주는
4-방향 파워 볼스터를 허리와 다리 부분에 적용시켰다.


캐딜락 CTS-V에는 캐딜락 고유의 8인치 팝업 LCD 터치스크린과
BOSE®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4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기본 장착된다.
한글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된 8인치 팝업형 LCD 터치스크린과 BOSE®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CD 및 DVD 뿐만 아니라 iPod나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음악을
콘서트 홀에서 느낄 수 있는 입체적인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다.


캐딜락 CTS-V 가격은 1억5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보도자료 출처 : GM코리아


IT조선 김재희 기자 wasab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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