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조달청 FMC 및 모바일 오피스 구축사업 계약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0.08.16 11:54


LG U+(부회장 이상철 / www.lguplus.co.kr)과
조달청(청장 노대래 / www.pps.go.kr)이 인터넷전화 도입 및 모바일 오피스(Mobile
Office) 인프라 구축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조달청에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LG U+는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조달청 본청을 비롯
지방 12개 지방청의 유선전화를 ALL-IP기반의 인터넷전화 교환시스템으로 교체하고
무선 통신환경이 가능한 와이파이 AP를 구축해 인터넷전화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에 따라 조달청은 경제적인
인터넷전화 및 스마트폰의 FMC(Fixed Mobile Convergence) 기능을 활용해 통화료를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즉, 조달청은 급변하는 모바일 업무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조달청 임직원들에게 모바일 행정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업무 솔루션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지급, 조달청 내의 와이파이존에서는 FMC 기능을 활용한 인터넷전화를,
외부에서는 이동전화(3G)망을 통해 음성 및 데이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조달청 임직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직원검색은 물론 향후 메일 확인은 물론 전자결재, 게시판, 일정관리
등과 관련된 업무처리가 가능, 업무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한편 LG U+는 이번 조달청의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에
있어서 조달청이 정부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공공분야에서 발주하는
시설공사의 계약과 관리를 담당한다는 특수성을 감안해 인터넷전화와 이동통신망의
이용으로 인한 해킹이나 도청 등 보안을 대폭 강화시켰다.


특히 인터넷전화시스템 등 주요시스템에 대해 서비스의
중단이 일어나지 않고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요장비를 이중화하기로
했다.


이외에 임직원들의 부서 이동과는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별 고유의 전화번호를 부여해 고객 및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고 전 직원이 뒷번호 4자리만 누르면 구내전화 무료통화가 가능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LG U+와 조달청은 향후에도 모바일 행정서비스를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달 관련 기능의 개발, 적용 등 모바일 솔루션 환경을
조성해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모바일 오피스와 모바일 기반 업무용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노대래 조달청장은 "이번 인터넷전화 도입 및
모바일 오피스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급변하는 정보통신 환경에서 조달청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응용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차원 높은 조달 행정서비스의 기반 하에 신속한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 U+ 이상철 부회장도 "조달청과의 인터넷전화도입
및 모바일 오피스 인프라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행정서비스 특성에 맞는 가치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비용절감은 물론 직원의 업무효율 극대화를 꾀해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 U+는 조달청외에 행정안전부에도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중에 있는 등 정부기관에 맞는 맞춤형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 공공기관의
비용절감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기울이고 있다.


* LG U+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