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유통 개시, 1호는 수동 개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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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0 09:10 | 수정 2010.09.10 09:13


KT를 통해 국내에 공식 출시된 애플 아이폰4의 첫 개통자가 나왔다.


 




▲ 국내
1호 개통자인 신현진씨(26세, 대학생/ 왼편)

 

KT는 10일 광화문에 위치한 올레스퀘어에서 애플 아이폰4 개통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아이폰4 1차 예약 가입자 중 100명을 선정, 현장 개통을 가능하게 한 행사로, 행사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신현진 씨(26세, 대학생)가 국내 1호 개통자의 영예를
안았다.


 


KT는 오전 8시부터 전산망을 오픈, 전국 모든 대리점에서 아이폰4 개통을 가능케
하기로
했고, 때문에 1호 개통자가 어느 지역에서든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산망에 오류가 발생, 올레스퀘어 1호 개통자가 수동 개통의
과정을 통해 국내 1호 개통자가 되었다.


 


신현진 씨는 "1호 개통자가 되어 정말 기쁘다"며 "iOS 4.1을 통해 펌웨어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덕분에 아이폰4가 영상통화 기능 등 더 좋은 제품으로 거듭나 마음에 들며
데스그립 등의 문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SKT를 사용해 왔고, 가족할인 요금제도
이용중에 있지만, 친구가 강력 추천한 아이폰4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 단말기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 아이폰4 행사장은 8시 30분 기준 총 69명의
현장 개통 당첨자가 행사장을 찾았고, 열띤 취재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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