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역사의 뒤안길로 …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 김재희
입력 2010.11.10 12:05 | 수정 2010.11.10 12:08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Lamborghini)는 자사의
12기통 슈퍼카 모델인 무르시엘라고를 총 4,099대 생산을 마지막으로 공식 단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1년 데뷔 후 슈퍼카의 새로운 시대를 알린
무르시엘라고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성능으로 그동안 12기통 슈퍼카
역사 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 받아 왔다.


지난 5일 이태리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공장에서는
무르시엘라고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람보르기니 역사 속 V12 모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특별 퍼레이드를 펼치기도 했다고.



람보르기니 서울은 내년 출시 예정인 ‘83X’의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 외관 디자인 및 가격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슈퍼카 마니아는 구매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사전 계약자 중 일부를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VVIP 대상 사전 공개행사에 초청해 83X의 외관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83X는 차대 대부분이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제작되어
무게가 약 1,500kg에 불과하다. 람보르기니의 상징인 V12 6498CC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700마력에 달한다. 최고 속도는 350km/h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9초에
도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내년 국내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이다.


IT조선 김재희 기자 wasabi@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채널 <IT조선(it.chosun.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